캐나다 조폐국이 새로운 순은 동전을 공개했다. 이번 은화는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을 더욱 돋보이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검은 로듐 도금을 적용해 기존보다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최고 시속 300km로 달리는 고속열차의 구간은 토론토-피터보로-오타와-몬트리올-라발-트루아 리베에르-퀘벡시티로, 총 1천km에 달한다. 새 열차는 몬트리올에서 토론토까지 3시간만에 주파할 수 있다. 비아레일보다 2배 빠른 ...
블랙핑크가 2025년에 새로운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투어는 서울 고양 스타디움에서 7월 5일과 6일에 시작되며, 북미와 유럽을 거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특히 캐나다에서의 공연은 7월 22일 토론토 로저스 ...
비아레일은 18일 발생한 CN 화물열차의 몬트리올 조차장 탈선 사고의 영향으로 토론토 ↔ 오타와 등의 운행을 취소하고 고객들에게 환불한다고 밝혔다. CN 화물열차 탈선은 폭설 때문에 일어닜으며 이로 인해 CN의 토론토 ...
【워싱턴D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 반도체와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서 관세가 최소 25%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
토론토한인회의 회장선거를 앞두고 본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본 설문조사는 익명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방환경부 등에 따르면 토론토의 추위는 22일 (토)까지 이어지다가 23일 (일)부터 한풀 꺾인다. 19일 (수)엔 최저 영하 17도, 최고 영하 8도, 20일 (목) 최저 영하 14도, 최고 영하 7도, 21일 (금) 최저 영하 11도, 최고 영하 4도, 22일 (토) 최저 영하 8도, 최고 영하 2도로 각각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