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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형사재판 2차 공판에서 "계엄은 그 자체로 가치중립적이고, 대통령에게 권한이 있는 법적 수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차 공판에서 비상계엄이 야당 등에 경고하기 위한 '메시지 계엄'이었다는 ...